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크로맨서(디아블로 2)/스킬 (문단 편집) ==== 레이즈 스켈레톤 (Raise Skeleton) ==== >예전부터 죽은 시체로부터 스켈레톤을 소환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왔다. 이 기술은 뒤섞여있는 시체 조각들을 이용하여 하나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또한 그 속에 고대 전사의 영혼을 집어넣어 그들 스스로의 의지를 갖게 한다. 종종 네크로맨서들은 이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을 위한 군대를 만들어 일을 시키기도 한다. || 효과: 소환자를 위해 싸워줄 스켈레톤을 소환할 수 있다. || 조폭넥의 주력기. 적의 시체에서 스켈레톤을 소환한다. 한번 소환하고 나면 소환에 사용된 시체는 망가져서 다른 용도로 쓸 수 없다. 자신이 소환한 스켈레톤의 시체도 사용할 수 없다. 투자할수록 소환하는 스켈레톤의 숫자가 늘어나고, 스켈레톤의 데미지/방어/공격등급을 퍼센트로 올려준다. 레벨 20 투자시 8마리 소환 가능하다. 스켈레톤 마스터리를 제외하면 시너지 스킬이 없으므로, 나이트메어까지는 꽤 쓸만하지만 헬 난이도에서는 기본 능력치만 보면 스켈레톤 하나 하나당의 데미지가 좋지 못하지만, 그만큼 많은 숫자를 뽑아서 커버하며, 스킬+ 아이템 및 오오라 속성 룬워드를 4~5개 정도 사용해주면 효과를 받아 강력해진다. 소환물의 특성상 플레이어가 대상을 지정해줄수 없으므로, 수수께끼 갑옷을 착용하고 텔레포트를 이용해 공격을 유도하는게 편하다. 스켈레톤이 물리데미지 중심이므로 앰플리파이 데미지와 시폭을 같이 써주면 강력해진다. 아이템을 둘러 레벨 21 이상 올리면 소환 가능 수가 9+마리로 늘어난다. 보통 아무리 아이템이 없어도 +1 스킬 아이템 정돈 하나쯤 있는 것이 보통이므로 보통 9-10마리를 운용하게 된다. 여기에 소환 스킬 +1 그랜드 참을 몇 장 인벤토리에 추가해 주면 더 쓸만해진다. 사실 이 스킬은 2003년 10월 29일 적용된 1.10패치 이후로 미칠듯이 대폭 상향된 것으로, 1.09까지는 스킬레벨 1당 소환되는 스켈레톤이 1마리씩 늘어나긴 했으나 소환물의 체력과 공/방은 그저 소량의 수치가 +될 뿐이었다. 이미 확장팩:파괴의 군주가 열릴 당시에 출판된 가이드북에서 상세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액트 3만 넘어가도 소환물이 제대로 버티지 못한다."[* 1.06 오리지널 버전 이하를 해보면 제대로 알수있다. 말이 액트3이지 실제로 해보면 액트1 중간도 못가서 포기하고 싶어질만큼 스켈레톤 하나하나가 쓰레기란걸 알수있다.] 오리지널 패치 1.06에서는 더더욱 안습이었는데, 패치 1.06에는 몬스터들의 어레가 무려 3배인 버그가 있어서 방어력 투자에 거의 의미가 없었다. 아무 시너지도 없고 방어력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였던 스켈레톤은 노멀 블러디 무어에서 심지어 좀비와 1대1에서도 한 대씩 맞을때마다 치명타가 걸려 아작아작 뼈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히트 모션까지 걸려 한 대도 못 때리는 안습함을 보여줬다. 또한 패치가 되면서 스켈레톤의 이동 속도가 대폭 상향되었다. 패치 전에는 스켈레톤이 마치 아이가 빠르게 아장아장 걷는 듯한 모션을 취하며 뒤로 한참 쳐졌는데 패치 이후엔 성큼성큼 폭넓게 걸어다니며 플레이어와 이동속도를 맞춘다. 이건 골렘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